서울 여행 - 공릉동[서울생활사박물]

이번에 소개드릴곳은 서울 공릉동에 위치하고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 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주소 : 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27

 

가장 중요한 주차장 여부 !!  주차장 있습니다 주차장 공간도넉넉한거같지만 그만큼 차도 많습니다.

주차요금은 30분 기본요금 1200원 5분당 300원씩 주차장 이용요금이 있습니다.

7호선태능입구역 4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서울 생활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입구는 건물 옆에 입구가 존재하며 총 4층짜리 서울생활사박물관이 있습니다.

층별 안내는 

1층에는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 법정체험실 다목적 라운지 수유실이 있습니다

2층에는 전시실

3층에는 전시실 카페 

4층에는 기획전시실이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시 기획전시실에는 서울의 젊은 이와 대중가요 라는 전시를 하고있었습니다. (24년9월 22일까지)

 

1층에는 락커가 있으니 물건을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1층에 있는 다옴 이라는 다목적라운지는 도서관같은 분위기에 조용하게 다들 책을 읽고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옴팡이라는 공간은 어린아이들의 놀이터 공간으로 어린이들이 신나게 놀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옴팡은 사전예약제이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 에서 예약을 하고 입장할수있습니다.

해당박물관은 옛날에 법원이있던 건물이여서 법원 관련 체험실도 있으니 한번 둘러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박물관에 입장하기전에 안내소에서 저는 신분증을 맡기고 음성안내기기를 대여를 했습니다.

신분증을 맡기시면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1층 생활사전시실은 울이 현재의 발전한 도시가 되기까지의 변화 모습을 보여즈는 공간들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삐삐선 (군부대의 야전선) 으로 만든 바구니 / 옛날 신분증

옛 서울의 사진등 전시 물이 처음에 소개가 됩니다.

 

 

영화 택시운자사 에서 나온 포니 택시도 전시실에 있어서 뭔가 신기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옛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도 화면으로 나타납니다.

옛시대의 사진들과 한국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 등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옛시절에 부자들만 가지고 있는 씨티폰이나 카폰 삐삐 등도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또한 주류들의 주류병들또한 옛날모습 그대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1층관람을 끝내고 2층으로 오시면 시민의 성장관련 전시관이 있습니다.

 

처음 전시물은 호패와 족보들로 옛사람들의 물건들이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특이한점은 서울토박이 관련한 전시물들이 있었는데 서울 토박이라는 증명서가 예전에는 존재했었다고합니다.

서울은 처음에는 작았다가 점점 구역이 넓어졌다는 내용의 설명들도 있었습니다. 내용을보면 점점 커진 서울이 신기하게 느겨집니다.

옛서울 지역의 인구 분포도와 현재의 군구 분포도를 전시한 전시물도 있습니다.

정말 많은사람들이 서울에있다는게 느겨지는전시물입니다.

 

또한 전쟁이후 서울로 많은사람들이 올라와 거리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옛시절의 영화와 옛음악을 들을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도 있었고 작은 버튼을 눌르면 영상이 나오고 음악이 나오는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옛서울의 사진관 포토촌에서 사진을 한번 찍고 다음 전시실로 이동합니다.

이 전시실은 결혼에 관련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세대의 결혼식을 어떻게 진행됬는지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청첩장부터 결혼사진 등 여러 전시물이 있었습니다.

옛날의 청첩장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한 전시물이였습니다.

 

혼수에는 재봉틀을 많이 해왔다는 안내가 나오지만 너무나도 비쌌던 혼수재품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옛시절에는 신혼여행을 택시를 타고 남산을 돌고  경포대관광을 가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또한 옛시절의 드레스 종류도 한껏 멋있게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가장 특이했던점은 

한복으로된 드레스였습니다. 아직도 볼때마다 너무 신기한 드레스 입니다.

결혼 관련 전시를 끝내고 다음 전시물은 출산육아 관련 전시물이 있습니다.

현재는 저출산문제에 있지만 저당시에는 너무많은 출산으로 인해 출산을 그만하자는 운동도 있었다고합니다.

피임방법부터 알맞게 낳자는 홍보 포스터 물까지 ..지금과는 많이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정말 신기했던게 우량아 대화가 존재했었고 거기서 1등한 우량아 에게는 광고및 모델로 체택이 되었다고합니다.

옛 아이들의  장난감들과 현재는 없어졌지만 2018년까지 존재했던 보성문구사 관련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3층 전시실은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집과 부모님들의 직업에 대해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주택들의 변천사에대해 설명해주는 전시물과 집 들의 구조를 설명해주는 전시물들이있습니다.

옛전이나 지금이나 복권은 존재해 많은사람들의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외의 교복들과 생활용품들의 전시가 있습니다.

3층까지의 전시물들을 관람을하고 4층에 특별전시를 하고있으면 구경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특별전시는 일정기간만 전시를하기에 따로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관람을 맞치고 바로 맏은편에 구치감동이라는 건물에 구치감 전시실이 있습니다.

구치감 전시실에 입장하면 교도관이나 죄수복들을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구치소의 방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관람할수있는 공간도 있으니 관람을하면됩니다.

짧게 구치소 관람을 끝내고 나면 옛날시대의 특별한 전시실이 있습니다.

옛시대의 가게들을 잘 만들어두었고 만화받같은경우 진짜 만화책을 볼수도 있었습니다.

해당 전시실에 오락실이 있었는데 안내하시는분께 동전을 받을수있으니 꼭 말씀하셔야합니다.

동전2개를 받으면 오락실 내에 있는 게임을 즐길수있습니다.

 

 

 

 

이상 서울 공릉동에 위치하고있는 서울생활사박물관 에 대한 관련포스팅이였습니다